나나부리 호텔에서 farm 여행사 까지는 100미터?가량만약에 기차역 근처에서 숙소를 잡았다면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다.farm여행사의 위치는 게스트 하우스도 하고 있다. 배티켓이 600 그리고 선착장까지 버스가 100이란다 처음에 100 픽업 비용인지 알고 내가 직접 올게! 햇는데 가격이 똑같닼ㅋ 그냥 호텔픽업 주문함. 배시간은 7시 1시 패스트보트가 슬로우 보트보다 1시간 빨리도착하고 가격은 100바트 비싸다 3300원에 1시간을 구매해보자 나와서 호텔 돌아오는 길에 뭐 먹기는 싫은데 해외나와서 체력 떨어질까봐 걱정이 되기 시작햇다.. 주변 음식점 인터넷서치를 하다가나나부리호텔 바로 맞은편에 green kitchen을 발견 리뷰를 찾아보았을때 깔끔하고 채소요리많고 신선하지만튀김류는 기름기가 많고 전혀 ..
나나부리호텔 farm 여행사와 굉장히 근처에 있으며 직접가서 가격을 물어보니 800바트 아고다에 660바트에 나왔길래 하루를 로비에서 예약하고 들어갔습니다. 아저씨가 바로 짐들어 주시고 방에 먼저들어가 문제없는지 싹다 불켜보고 에어 컨 켜주고 잘자요 하고 가심 그동안 묶었던 곳중에 제일 호텔같은 숙소엿다!!! 로비도 크고!!! 냉장고에 시원한 물 두병 있으며 만약에방해하지마시오 팻말 붙여놓으면 방문 앞에수건이랑 물병을 두고 갑니다. 깨끗하고 넓고 가방놓는 곳도 있고 다 좋은데샤워기가 좀 어렵다.. 처음에 물 안나와서푸쉬 라고 써잇는 버튼 누르고 해결하긴했는데따뜻한물이 안나오는거 같음..사실 내가 할줄 몰라서 그런거 같긴한데.. 이미 샤워준비 끝낸채로 사람을 부를순 없어서그냥 미지근한 물로 씻었습니다. 헤..
녹에어 비행기 DD7618 방콕오는 비행기가 제트비행기였기에 사진에서보던 프로펠라 비행기는 못타보는건가?? 하는 순간 나타난 비행기 ㅋㅋ장난감 같음... 좌석은 2x2 좌석. 숫자는 31부터 시작 50c면 프로펠라 뒤쪽 복도 자리이다 출발전 이동하면서 오른쪽 프로펠라는 팽팽 잘도는데 왼쪽 프로펠라가 늦게돌아서 엄청 불안해하며 옆에 분한테 괜찮은거냐고 물어보고 햇다 ㅠ 일주일에 한번 타신다구 괜찮단다.. 스마일!!! 이러심 ㅋㅋㅋ 울상 ㅋㅋㅋㅋㅋ 비행기 이륙후 또 작은 물을 나눠주는데 이번엔 휘발유 냄새가 안남 아무래도 아까받앗던 물이 뭔가 문제가 있었던 모양; 간식을 먹을까..하다가 금방 내릴거 같아서 말았다. 춤폰까지는 한시간반이 안걸리는거 같다 . 7시간 8시간 새벽부터 버스탈 거리를 이렇게 쉽게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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