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브마스터를 위해 꼬따오에 왔으니 과정을 한번 적어보고자한다..사실 오픈워터랑 어드밴스드때 어디 안적어놨더니기억남는게 없음 ㅠㅠㅠ 우선 오기전 두세달전부터 검색은 엄청 해봤었다. 이번엔 영어로 라이센스따는게 가능하려나 해서 이곳저곳 이메일문의도 해보고 현재 꼬따오에 계신 강사분들한테 카톡도 해보고 몇몇분은 귀찮아 하셧을지 모르겠다... 일단 다른 다이버들이 다이브마스터과정을 따면서 적은 글을 보니. 영어는 무리일거 같았다.. 생각보다 공부할것도 많고, 시험을 영어로 본다는게.... 필요한말만 겨우겨우 하는 나에게는 무리.. 풀장 장비를 빌려서만 하는 샵도 있었고 평점이 심하게 안좋거나 가게 내부에 문제가 있는 샵들도 걸러내고 나니 카톡상에서 가장 친절하셨던 쉬리강사님이 계신 부다뷰만 남음 사실 10월 ..
11시 30분에 온다는 버스는 11시 29분에 왔다... 놀라워라;; 30분은 기다려야겟지라고 생각햇는데!!!라오스나 발리같은경우 최소 30분부터 많이늦으면 2시간도 늦는다............ 버스를 타고 독일 친구들 두명을 더 태워다가 기차역에 도착 이십분만에 기차역에 도착해서 티켓을 내고. tao 라고 적힌 삼각형 쪼마난 스티커를 받았다.옷재질이 스티커가 안붙는 재질이라. 노트북 가방 줄에 붙임ㅋㅋ 티켓을 내니 거기에 주의점 종이를 호치키스로 찍고 리스트에 이름을 쓰라고 한다. 쓰고나서 큰 이층버스로 갈아탐 타자마자 어 3,4번 자리좋댓는데?? 생각이나서 가보니 아무도 안앉아있다 오예!!싄나게 앉아서 사탕을 까는데 독일 친구들도 눈치빠르게 앞자리 다리올릴수 있는 곳으로 온다.ㅋㅋㅋ사탕을 나눠주고 서..
farm 여행사로 가서 꼬따오 가는 티켓을 구매했다 위치는 요기 배티켓이 600 그리고 선착장까지 버스가 100이란다테이블에 시간 가격 다 적혀있으니 걱정말고 꼬따오!!를 외치자 처음에 100 픽업 비용인지 알고 내가 직접 올게! 햇는데 가격이 똑같닼ㅋ 그냥 호텔픽업 주문함. 배시간은 7시 1시 패스트보트가 슬로우 보트보다 1시간 빨리도착하고 가격은 100바트 비싸다 3300원에 1시간을 구매해보자 뭐 먹기는 싫은데 해외나와서 체력떨어질까봐 걱정이되기 시작햇다.. 춤폰맛집 인터넷서치를 하다가트립어드바이저에서 평점이 괜찮아 보이는음식점을 발견위치우선으로 검색했으므로나나부리호텔 바로 맞은편에 green kitchen을 선택했다. 우선 들어가기전에 겉으로 정말괜찮은지 탐색... 에어컨도 켜있고 깨끗해 보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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