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박강사님이랑 둘이서만 다이빙 하는날!! 걍 쉴까 하다가 할것도 없고. 안하면 날도 길다는 말에 보드판에 이름쓰고 오전다이빙 ㄱㄱㄱ 오늘은 직접 가이딩 해보라고 하셔서 들어가기 전에 열심히. 지도를 보고!!! 부표 어디에 묶였는지 체크를 하고!!! 현재 조류방향도 봐보고 입수!!!!! 고래상어 출몰 때문인지 근래 첫포인트는 무조건 춤폰 피나클 ㅋㅋㅋㅋ 시야도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남쪽 북쪽. 이렇게는 외워지지가 않아서 0도가 지도 위쪽. 180도가 지도 아래쪽 90도가 오른쪽. 270도가. 지도상 좀더 튀어나오는 왼쪽 식으로 외웠다 우리 부표는 아래쪽(180도)에 묶였고 하강후 왼쪽 튀어나온 부분으로 돌아야 겠다 라고 생각했다 마음껏 돌아다니는 것이 처음이라. 처음에 머뭇머뭇 몇분 거리다가 0도..
봉원씨를 배웅해주러 갔다... 오강사님이 10시에 오라고 하셨는데. 봉원씨가 배가 9시 15분이라고 하셔서 쪼금만 늦게 시작해요 ㅠㅠㅠㅠ 하고 카톡으로 허락받아서 선착장에. 배웅하러갔다!!!!! 오토바이 뒤에 타서 가는길에 박강사님이 아침에 여는 맛있는 빵 사주신댓는데 까먹고 계시다가 그 빵집 지나가는거 보고 생각나셨는지 잠시멈춰서 빵을사갔따. 슬프게도 빵사진은 없다. 정신없이 먹고나서 찍어야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빵은 40바트정도. 넷이 충분히 먹을만큼 많았고 연유시럽이 5바트 느낌은 우리 시골 꽈배기도너츠? 를 찹쌀도너츠 사이즈로 만들어놓은 느낌과 맛! 우리 맛집투어멤버 분이 타고 가실 롬프라야 오는길과 가는길 모두 롬프라야를 타고 춤폰으로 가게 된다 봉원씨가 저 흐린 구름을 다 몰고가셔서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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