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로드의 유명한 간식거리로는 팟타이, 코코넛아이스크림, 누텔라팬케잌(로티), 꼬치구이 등등이 있습니다. 저녁에 되어갈수록 사람이 늘어나는데 저도 낮엔 맥도날드 먹고나서 너무 더워서 나갈 엄두도 못내다가 9시쯤이 되어서야 배고파서 나왓습니다 ㅜㅜ 편의점에서 간식거리도 좀 사고 카이산로드와 그 뒤쪽의 묶고있는 호텔거리(람부뜨리)부터 해서 두바퀴를 돌아보며 가격을 열씸히 훑엇습니다. 호객하는 사람들이 자주 말을 거는데 대답안하려도 해도 마사지 여기서해 존나잘해!!! 이런말엔 터질수밖에 없어요 ㅠㅋㅋㅋㅋㅋㅋ 나중에할게 나중에 ㅠ 하고 대답해주고 지나갑니다. 과일주스들이 30-50바트 생과일 엄청 들어있는게 40바트 (이건 믹스주스에 들어가는 애들입니다. 주문즉시 컵안에 내용물 그대로 갈아줌) ..
방콕 수쿰빗에서 카오산 로드로 이동합니다..이동법은 검색결과 지하철+버스로 결정택시 실랑이도 자신없고, 버스도 한번 타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호텔에서 지하철까지 가는 길.. 550미터라는데 짐끌고가니어제 야시장 갈때와는 느낌이 다르네요..힘들어.. 결국 나오자마자 15분만에 투썸에 들어가서 커피를 사먹었습니다..150바트 지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하철을 타러 내려갔습니다..여기 지하철은 특이하게 금속통과기계를 지나가야 합니다..아 열어보라 하겠구나..하면서 쭈뼛쭈뼜 다가갔는데..그냥 지나가라고 합니다.형식적인듯.. 지하철 내려가보니 다들 짐가방 들고 잘 돌아다닙니다. 어제한번 타봤다고 조금더 자신있는 큰목소리로후알람퐁!! 외치고 28바트를 지불했습니다.냉장고 자석을 다시 들고 지하철로 입성.방콕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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