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태국 우돈타니로 이동하는날 우돈타니로 가는이유는 가장 가까운 공항이었기때문 방비엥에서 꼬따오까지는 버스로 12시간을가고(방콕) 9시간을 더가야하므로버스 21시간 대신에 버스7시간 +비행기를 선택햇다 에어컨앞에 말려놨던 수영복을 걷고 (거의 90프로 말랏는대 10프로가 아쉽다) 픽업을 기다렷다. 8시45분쯤. 픽업완료!! 버스터미널로 데려다주는데. 내가 묶던 호스텔 반대편 건물 뒤쪽땅에. 나이트마켓같은게 있다ㅠㅠㅠ 알앗으면 갓을껀데 ㅠㅠㅠ 버스터미널 도착후 테이블에 가서 여행사에서 받은 티켓을 내밀고 종이에 여권번호랑 이름 등을 쓴다 아무래도 국경을 넘어가니 필요한듯 목마를거 걱정되서 음료수 사는데 9k.. 8k밖에없어서 8k랑 50k를 내밀엇더니 8k가져감 ㅋㅋㅋ 터미널은 역시 비싸네여 ㅠ 영수증..
며칠전에 친구들이 주고간 죠스사탕. 스크류바사탕 수박바 콜라 사탕을 먹고나니 캔디가 너무땡기는데 다 말랑거리는거만 팔고!!!! 사탕을 안팝니다 헤매고다니다가 (여기저기 한국말만들림 ㅋㅋ신기) 투어하는 집이 눈에 들어왔는데 친구들이 바가지도 안씌울거같규 넘 친절해보여서 모래 우돈타리 가는 버스도 예약할겸 들어갔습니다 가격도 겉에 다 써놔서 맘에들었음 우돈타리 7시간 100k 13500원 우선 환전이 필여해서 40달러들고 환전하러가니 그새 환율이 올랏나요? 1달러당 8300주던겅 8350줍니다. 개이득!! 환전소는. 편의점에서도 해주지만 저는 여기서했어요 앞에 계산기있어서. 바로 계산해볼수 있음 다시 투어하는데로 돌아가서 혼자라서 딴 그룹에 껴서할게 뭐뭐가능해? 물어봐서 가능하다는 4개 정도 되는 투어에서 ..
이 숙소는 기본적으로 한인이 없다.평점이 워낙 좋았어서 며칠전부터 찝어놨던 숙소인데솔직히 첫인상 최악 진짜 최악.........1층에 방이 배정되었는데 창문도 없고들어가자마자 곰팡이인지 냄새가 확난다..바로 체크하고 방을 옮겻어야 했는데 블루라군 3 예약시간 때문에짐만 넣어놓고 가는바람에 저녁에 돌아와서 변경해달라고 하기 애매했다. 들어오자마자 바퀴는아닌 딱정벌레같은 벌레부터 발수건으로 잡고(발수건 엄청 더러웠음 ㅠㅠ)샤워우선하고 나가서 창문있는 방은 없냐고 물어봤다.하루 묶는거면 그냥 묶겟는데. 3일있을 건데 거기에 있을 순 없었다.평점 높은 숙소들은 친절함이 패시브인지. 주인아저씨가 내일 꼭 창문 젤 큰데로 옮겨줄게..오늘은 풀 부킹이야 ㅠㅠ 한다. 내가 갔을때 왜인지 거의 불부킹이어서 전날묶은 방비..
우선 거르는게 좋을거 같은 음식점 부터 이야기해볼 예정이다. 첫번째 음식점은 banana resturant 위치는 괜찮다 시내 한가운데 있으며 쪼그만 개울가를 볼 수 있고 (밤엔 안보임)그러나 피자 상태가...음 냉동피자를 먹어봤다면 얼려있던 생지에 위에 이것저것 올린 느낌이다.정말 아무 맛도 안나는 빵에 쏘스도 굉장히 조금 발라져있음.크다는 말을 듣고 6명이서 2개를 시켰으나. 내가볼떈 1.5인분 정도 되어보였음.심지어 한개는 자르지도 않고 나왔다.화덕피자를 파는 있다면 그 레스토랑으로 가는게 좋을거 같다 생과일쉐이크를 3개 시켰는데 10k(1350원)하나는 15k짜리 비싼 주스로 가져다줬다.계산하고 나갈때는 시키지도 않은 것들이 계산서에 있어체크를 하는데 30분 정도 걸림....확인도 엄청 느리고....
아침으로 바나나 팬케이크를 먹고!!! 이 메뉴가 이 숙소에서 젤 무난한듯 숙소명( Lakangthong 2 friendly House) 출발 전에 지불은 후불이었으므로 낍으로 지불했다. 달러도 가능함.. 근데 또 양이 많다 나한텐.. ㅠㅠ 아니 이상케 많다 싶을땐 내꺼임.. 딴사람들이 먹는거 보고 시켯을 땐 얇아보였는뎅.. 겁나 맛잇긴했다. 목 막히지만 여긴 티가 무료니까!! 예약은 전날 숙소 아저씨한테 이야기하고!!8시30분까지 나오라 햇기에 8시쯤 부터 팬케이크 먹으면서 블로그 쓰는데 8시 40분쯤 차가 왔다. 차 아저씨가 얼른 가방을 들어다주고 홈스테이 주인분은 물가져가라거 챙겨준다 그러고보니 여기 냉장고에 물. 무제한 무료인거 같다.. 원래 물을 잘 안먹어서 몰랏는데; 과일주스도 하루에 하나씩 마..
보통 공항에서 유심카드를 사게되는데요일주일에 60k(8천원)정도의 가격으로 사게됩니다.발리가 일주일 7기가 7천원이었는데 비싼거 아닌가 해서현지인들은 유심을 어떻게 쓰고있나 찾아봤는데요.. 일단 공항에서 유심을 사시면 여권을 받아가서 그 유심에 계정을 만들어 줍니다.공항이 비싸다고 느끼시면 일단 가장 저렴한 하루짜리 계정만 우선 만들고 나서이후 유니텔 매장을 가서 따로 충전해서 패키지를 구매하시면 되는데요. 조심할껀 유심종류가 전화가되는유심과 인터넷만 되는 net유심이 있으니본인이 어떤걸로 만들었는지 알고계셔야 합니다. 저는 net유심을 사용했구요 제가 유니텔 충전종이 산 위치는 요깁니다. 지도의 kitsalatroad 글자의 중앙에 가서 서시면유심충전카드 파는 곳 있습니다.그냥 유니텔 써있는 곳 아무데..
루앙프라방 나이트마켓!!숙소 바로앞은 아니구요. 조금걸어가야 합니다.혼자 슬렁슬렁 최대한 큰길가로 걸어서 한 8분쯤? 걸려 도착합니다.처음갈때 보다 두번째 갈때가 더 가까운건 기분탓이란걸 압니다;확실히 카오산로드나,, 딸랑롯빠이 엿나? 다른 야시장이랑은 느낌이아예 다릅니다..태국야시장같은 경우에는 공산품들 예를들면방수가방, 공장가방, 공장티셔츠 핸드폰액세서리이런걸 파는 느낌이었다면 여긴 죄다 수제물품들 입니다. 가방도 수제 옷도 수제(전부는아님)핸드폰꽂이용스피커(대나무 잘라놓은거같이생김)수제커피와 수제 머리끈 전부다 수제입니다 ㅋㅋ일단 너무 더워서 그 금속에 천으로 덮인 머리끈 만낍주고 샀습니다.흥정을 하고싶은데.. 내가 가진 젤 작은 돈단위가 10k라서 ㅠㅠ(1350원)뭔가 좀더 볼거리가 많은거 같지만..
루앙프라방에 도착 했습니다.다들 비자때문에 정신없는데 우리국민은 그냥 지나가시면 되지용!!!짐찾아서 나오는데 바로 유심을 팝니다..아직 환전도 못햇는데??하고 다시 짐찾는데 가서 환전소를 찾아봐도없어요.. 어쩌징..하구 나 낍없어..하고 가니 달러도 받는답니다..아냐 걍 갈래 하고 나왔습니다. 괜히 쎼햇거든요 나와서 마지막남은 100유로를 9600000으로 환전하고!!!와나 진짜 발리떄부터 단위때문에 헷갈려 죽겟습니다..나도 이런데 1달러 1유로 이렇게 쓰던애들은 얼마나 헷갈릴지 ㅋㅋㅋㅋ이제 지갑엔 달러, 한화, 바트, 낍이 있네요. 유로는 하나줄엿으니.. 환전하고 바로 뒤돌아 왼쪽에 이쁜언니가 있어서 유심바꾸러 갔습니다. 나 이주일있을거야! 햇는데 일주일이 최대라네요 ㅠ 안쪽에는 한달도 잇었는데..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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