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으로 유명한 길리트라왕안으로 한번 가볼까란 생각이 들었다. 근처 해변이 스노쿨링하기에 깨끗하지도 않고, 내가 상상하고 꿈꾸던 발리의 모습이 아니라 실망하던차에 길가에 늘어져있는 브로셔 중에 길리트라왕안으로 가는 티켓을 파는걸 발견 했다. 첫번째 집에서 본 브로셔에 왕복 1,200,000이 써 있었다.. 다른 블로그에서 550k정도까지 본거같은데.. 내가 뭐야 이가격 하는 표정을 지으니 선심쓰듯 800k 에 준다고 영수증을 지금 쓰잔다.. 나 인터넷에서 440k봣는데?? 하니까 오케이랍니다.. 수상쩍어.. 중간에 딴섬 들르기 싫으니 빠당빠당비치에서 바로가는 배 타구 싶어! 햇더니 알았다구 합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트리왕안다이브 샵에서 꾸따-길리트리왕안 배가 수요일인가?있다고 하긴했는데.. 어디서 알..
길리 트라왕안엔 코코 익스프레스 앞에 옥수수가 제일 맛잇다 다른곳은 10k들고가서 달라그럼 다른가격부르는데 여긴 그런것도없고. 잘구워주고 다른데는 안뿌려주는디 소금두 뿌려준다.(만약 다른곳에서 10k를 불럿는데 안준다면바로 뒤돌아서 걸어가버리자.. 100%잡으면서 10k에 구워준다) 이 아저씨가 제일 착하고 제일 열심히 구워준다. 다른데서 먹엇다면 한번쯤은 여기서 먹어보자.. 숙소가져가서 먹을라고 삿는데 가는길에 다먹음 ㅠㅠ나무손잡이를 휴지로 감싸서 주는데플라스틱백 달라고 하면 비닐봉지에 싸서 준다..뜨거운옥수수 바로 비닐봉지에 넣어버리니.. 가능하면 걍 들고가면서 먹자. 나인쿠핑가자 쌀에 설탕 이거저거 넣어서 만든 과자라는데 처음에 이름뒤에 가자 가 붙어서 "과자" 라고 한줄;; 고구마 과자랑 비슷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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