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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부리 호텔에서 farm 여행사 까지는 100미터?가량
만약에 기차역 근처에서 숙소를 잡았다면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다.
farm여행사의 위치는
배티켓이 600 그리고 선착장까지 버스가 100이란다
처음에 100 픽업 비용인지 알고
내가 직접 올게! 햇는데 가격이 똑같닼ㅋ
그냥 호텔픽업 주문함.
배시간은 7시 1시 패스트보트가 슬로우 보트보다
1시간 빨리도착하고 가격은 100바트 비싸다
3300원에 1시간을 구매해보자
나와서 호텔 돌아오는 길에
뭐 먹기는 싫은데 해외나와서 체력 떨어질까봐 걱정이
되기 시작햇다..
뭐 먹기는 싫은데 해외나와서 체력 떨어질까봐 걱정이
되기 시작햇다..
주변 음식점 인터넷서치를 하다가

나나부리호텔 바로 맞은편에 green kitchen을 발견
리뷰를 찾아보았을때 깔끔하고 채소요리많고 신선하지만
튀김류는 기름기가 많고 전혀 그린스럽지 않다고 했음..
튀김요리만 안시켜면 되겠다 생각하며
입장해서 4인 테이블에 앉음.
걱정스런 표정을 하며 종업원이오고
(외국인이 잘 안오는듯..호텔앞인데??)
주인인듯한 할머니 분이 오셔서 어디서왓니 혼자니?(영어)
아이구아이구 (이후 태국어)
일본인이니? 하고 코리아라구 하니 잘 모르심 ㅠ
지도로 보여드렸다 아하 하시는데 아시는건가 모르겟음.
메뉴판들 오른쪽편의 5번과 9번을 시켰다
물론 작은걸로. 5번시켯다가 양 너무 적으려냐 해서
9번도 시켯는데 안적음..하나만 시킬껄.. ㅠ
요거 5번 고기에서. 발리에사 힘들엇던
레몬그라스 향이 살-짝남. 먹다보니 괜춘
쌈채소? 들과 나오는데 상추상태가 최상급은 아니다.
면들은 좀 떡져있어서.. 뜯어먹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9번. 사이즈 작은거 시켜서 두개정도 나올지알았는데.. 한줄 통으로 나옴..그럼 큰거 시키면 두줄 나오는건가;
느낌이 패밀리 레스토랑 느낌이다
다들 5명 이상씩 와서 먹음.
특이한건 종업원복이 츄리닝이다..
회색 반팔에 옆에파란라인 츄리닝...
다른사람글보니 회색반팔까지만 유니폼인듯
깜짝놀랏네 ㅋㅋㅋ
롤은 3개까지가 나의 한계였다..배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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