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으로 유명한 길리트라왕안으로 한번 가볼까란 생각이 들었다. 근처 해변이 스노쿨링하기에 깨끗하지도 않고, 내가 상상하고 꿈꾸던 발리의 모습이 아니라 실망하던차에 길가에 늘어져있는 브로셔 중에 길리트라왕안으로 가는 티켓을 파는걸 발견 했다. 첫번째 집에서 본 브로셔에 왕복 1,200,000이 써 있었다.. 다른 블로그에서 550k정도까지 본거같은데.. 내가 뭐야 이가격 하는 표정을 지으니 선심쓰듯 800k 에 준다고 영수증을 지금 쓰잔다.. 나 인터넷에서 440k봣는데?? 하니까 오케이랍니다.. 수상쩍어.. 중간에 딴섬 들르기 싫으니 빠당빠당비치에서 바로가는 배 타구 싶어! 햇더니 알았다구 합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트리왕안다이브 샵에서 꾸따-길리트리왕안 배가 수요일인가?있다고 하긴했는데.. 어디서 알..
발리여행
2017. 10. 1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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