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수쿰빗에서 카오산 로드로 이동합니다..이동법은 검색결과 지하철+버스로 결정택시 실랑이도 자신없고, 버스도 한번 타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호텔에서 지하철까지 가는 길.. 550미터라는데 짐끌고가니어제 야시장 갈때와는 느낌이 다르네요..힘들어.. 결국 나오자마자 15분만에 투썸에 들어가서 커피를 사먹었습니다..150바트 지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하철을 타러 내려갔습니다..여기 지하철은 특이하게 금속통과기계를 지나가야 합니다..아 열어보라 하겠구나..하면서 쭈뼛쭈뼜 다가갔는데..그냥 지나가라고 합니다.형식적인듯.. 지하철 내려가보니 다들 짐가방 들고 잘 돌아다닙니다. 어제한번 타봤다고 조금더 자신있는 큰목소리로후알람퐁!! 외치고 28바트를 지불했습니다.냉장고 자석을 다시 들고 지하철로 입성.방콕 지하철..
태국여행
2017. 10. 1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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