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무드의 김치찌개가 맛있다는 이야기를 계속 들어왔고 거기 안가봤어??? 이야기를 듣고나니 안가볼수가 없죵.. 다들 한두번씩 가봤다는 말에 언젠간 가봐야지 하고있었는데 기회가 왔습니다. 오전에 봉원씨를 다같이 배웅하고..(10시) 희얀한게 가시고나니 해가 내리쬠..... 그리고 그분이 도착한 춤폰엔.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물론 꼬따오엔 햇볓이 3시까지 비추었지요 10시 15분쯤 들어와서 오강사님께 이론수업을 듣고!!! 요거는 다른 블로그 글에 적을 내용입니다. 나랑 오강사님을 기다리다가 아사해가고있던. 지영언니 쉬리샘 박강사님 물론 오강사님도 함께 아시안 무드를 갔습니다. 부다뷰다이브 리조트에서 멀지 않은곳에 자리잡고 있구요 피어에서는 조금 멀어서 오토바이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
태국여행
2017. 11. 10. 18:5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태국배낭여행
- 생선신발
- 꼬따오가는길
- 부다뷰다이브
- AIS기계충전
- 우돈타리
- 다이브마스터
- 꼬따오
- 배낭여행
- 물고기신발
- 스쿠버다이빙
- 스킨스쿠버
- 발리여행
- 기내식
- 스쿠버자격증
- 부다뷰다이브센터
- 방콕여행
- 태국다이빙
- 윤식당섬
- 꼬따오 야시장
- 혼자여행
- 다이빙물고기
- 길리트라왕안
- 꾸따비치
- 태국스쿠버다이빙
- 카오산로드
- 라오스여행
- 태국여행
- 길리트리왕안
- 춤폰맛집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