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무드의 김치찌개가 맛있다는 이야기를 계속 들어왔고 거기 안가봤어??? 이야기를 듣고나니 안가볼수가 없죵.. 다들 한두번씩 가봤다는 말에 언젠간 가봐야지 하고있었는데 기회가 왔습니다. 오전에 봉원씨를 다같이 배웅하고..(10시) 희얀한게 가시고나니 해가 내리쬠..... 그리고 그분이 도착한 춤폰엔.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물론 꼬따오엔 햇볓이 3시까지 비추었지요 10시 15분쯤 들어와서 오강사님께 이론수업을 듣고!!! 요거는 다른 블로그 글에 적을 내용입니다. 나랑 오강사님을 기다리다가 아사해가고있던. 지영언니 쉬리샘 박강사님 물론 오강사님도 함께 아시안 무드를 갔습니다. 부다뷰다이브 리조트에서 멀지 않은곳에 자리잡고 있구요 피어에서는 조금 멀어서 오토바이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
태국여행
2017. 11. 1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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